질병은 몸의 고장이 아니라 마음의 고장이다. - 에디 부인주소봇무엇이든지간에 읽으면서 해야 할 것은 천천히 읽는 일이다. 그리고 얼마나 잘 이해하였는지 받아들인 사상이 저자의 것이고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니었는지를 항상 자문해가면서 읽어야 한다. "과연 그 말일까?" 이것은 독자가 끊임없이 자기 자신에게 제출하는 질문이어야 한다. - 에밀 파게 『독서술』주소모음어떤 민족을 이해하고 싶거든 그들의 민속춤을 보고 민요를 들어라. 결코 그들의 정치인들이 떠드는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라. - 아그네스 데 밀링크모음삶에서 기쁨을 찾는 것이 여자의 최고급 화장품. - 로살린드 러셀주소봇미술작품은 미로와 같다. 작가는 항상 용케 출구를 찾아 나가지만 비평가는 왕왕 길을 잃는다. - 엔리코 에마누엘레주소모음겸손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최고의 덕이다. - 브하그완링크모음모욕은 잊어버리고 친절은 결코 잊지 말아라. - 공자주소봇부자로 죽는 교만이 지옥에서 가장 시끄러운 소리를 낸다. - 홀스터주소모음용서하면 할수록 영혼은 더 건강해진다. - 리브맨링크모음동물원의 배고픈 사자가 철창 밖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한 말은? 그림의 떡주소봇책을 읽되 전부를 삼켜버리지 말고 한 가지를 무엇에 이용할 것인가를 알아야 한다. - H. 입센주소모음가진 것이 망치밖에 없을 땐 세상의 모든 문제가 못대가리로 보이게 마련. - 에이브라함 마즐로링크모음여자는 없는데. 남자는 아래쪽에 하나 있는 것은? 받침주소봇청풍과 함께 옛 친구가 찾아온다. - 작자 미상주소모음명예는 정직한 수고에 있다. - G.클리블랜드링크모음일일생활권이란? 차가 막혀서 어디를 가나 하루 걸린다는 뜻주소봇말 없는 표정에도 소리와 말이 있다. - 오비디우스주소모음문화는 본능보다 빨리 변한다. 문화를 전하여 주는 세대와 받는 세대가 모두 전통을 고수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고 있을 때에도 문화는 변모해 간다. - 토인비링크모음약속은 가장 늦게 하는 사람이 가장 잘 지킨다. - 장 자크 루소주소봇형제들이 집안에서는 서로 다투는 일이 있지만 외부에서 침략해오면 일치단결해서 외세를 물리친다. - 『시경』주소모음독서상우 (讀書尙友) - 맹자링크모음명성이란 오히려 한 사람의 성장해 가는 인간을 세상 사람들이 덤벼들어 부수어 놓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어중이떠중이들이 그 공사장에 밀려들어 그를 훼방하는 것을 의미한다. - 릴케 『말테의 수기』주소봇사람을 의심하거든 쓰지 말고 사람을 썼거든 의심하지 말라. - 명심보감주소모음국가란 어머니와 같은 것이다. - 소크라테스링크모음이기고도 지는 것은? 상품주소봇나는 임금이 되어 내 돈을 거지처럼 쓰기보다는 차라리 거지가 되어 내 마지막 1달러를 임금처럼 써보련다. - 잉거슬주소모음내가 소라고 말하면 그것은 소가 되고 내가 말이라고 하면 그것은 말이 된다. - 장자링크모음현재는 과거보다 미래는 현재보다 더욱 나의 관심을 끈다. - 벤저민 디즈레일리주소봇인내는 한 번 뛰는 장거리 경주가 아니라 숱한 단거리 경주의 연속이다. - 월터 엘리어트주소모음일을 배우는 길은 그 일을 하는 것. - 에스토니아 속담링크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