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ReBorn) - 중고 가전제품과 블록체인이 만나서 새로운 개념으로 태어나다.
본문
안녕하세요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굴하였습니다.
이름은 리본(ReBorn) RE-BORN 영어로 리본은 되 살리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어떤 것들 되살릴까요? 바로 중고 전자 제품들입니다.
중고 전자제품과 리본프로젝트의 상관관계와 에어드랍 이벤트까지 다양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리본(ReBorn)
리본 프로젝트는 사용자의 중고 전자 제품을
수리, 판매, 재조립 판매, 유통, 설치와 유지 보수 등
중고 전자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전 과정을
통합하여 운영하는 시스템입니다.
마켓 플레이스를 구성하여 세계 최초의 프로젝트입니다.
리본이 필요한 이유
소비자는 전자 제품을 사용하다가 고장이 나면
다양한 문제점을 경험하게 됩니다.
수리비, 수리점, 새 제품 구매 비용 혹은 중고 제품 구매 비용
고장 난 제품을 고쳐서 사용한다면 그 비용은 얼마이며
수리점은 어디인가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하죠
리본은 이러한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였다.
소비자가 고장 난 전자제품을 리본을 통해서 판매가 가능하며
리본을 통해서 중고 전자 제품을 구매할 수 도 있습니다.
고치고 홈페이지 : https://gochigo.kr/
소비자는 고치고 홈페이지에서 여러 수리점의
견적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같은 경우에는 수리점마다 가격도 다르고
수리하기 위해서 서비스 센터 요청하면
그것도 한 비용이 들죠 이러한 불편함을 고치고는 해결
하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중고 전자 제품을 사고파는
기능을 만들어서 소비자는 중고 제품을 팔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왜 블록체인 기술이 필요할까요?
리본은 중고 전자제품을 매입합니다.
이렇게 매입해서 생긴 중고제품의 부품은 따로
분해해서 수리를 하고 제 조립을 해서 판매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중고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은 어떤 부품이
어디에 사용되었는지 모르는 찝찝함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0